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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제   Hit : 125, Date : 2018/05/25 13:25
견지낚시 소감문
비록 날씨가 좋지 않아 낚시 경험을 많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2박 3일동안 여러 경험들도 하고 음식들도 먹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처음에 낚시는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면 물고기가 물겠지? 라는 생각을 했고 정적이고 지루한 레저활동으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험을 통해서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고 틈틈이 미끼도 갈아주어야하며 유속을 신경쓰며 낚싯줄을 풀어주고 하는 신경쓸 것도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붕어낚시 때에는 물고기들이 징그러워서 쉽게 만지지 못했었는데 이번 민물 물고기들은 귀엽게 생겼었고 처음에 손맛을 보지 못했던 저에게 강사님이 팁도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각을 안 이후에는 이게 낚시구나 물고기가 물었을 때 견지대의 느낌이 너무 좋았고 건져 올렸을 때 그 기분 때문에 낚시에 대해 푹 빠졌고 날만 좋더라면 더 하고 싶었습니다. 둘째 날 때의 비도 오고 수온이 낮아서 많이 춥고 힘들었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와중에도 낚시를 즐기고 있었고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후에는 환경이 열악해 아쿠아리움과 온달 동굴을 갔었습니다. 아쿠아리움에서는 제가 잡았던 물고기들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고 또한 민물에 사는 많은 물고기들을 보며 저렇게 큰 물고기들도 민물에 사는구나 다른 물고기들과 공존은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많이 들었고 여러 파충류들과 수달도 귀여웠습니다. 이후 장소를 옮기기 전 먹었던 갈비탕과 돈까스 등등 그리고 견지낚시 숙소 앞에서 먹은 고기들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촬영을 온 분들도 물고기를 잡았을 때 인터뷰도 해 주시고 그래서 얼른 제가 낚시하는 모습을 보고싶으며 또한 단양 그 아름다운 경치들을 또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2박 3일동안 감사했으며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신 교수님 그리고 강사님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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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 : 2018/05/2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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